G20 정상회의 개최지 서울로
부산, 아쉽지만 비중 있는 회의 유치 최선
- 내용
정부가 서울을 `2010년 G20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결정한 가운데 부산광역시는 아쉽지만 G20 정상회의를 제외한 관련 장·차관 회의 등 비중 있는 회의를 부산으로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2002 부산아시안게임, 2005 부산APEC 같은 대형 국제행사 개최경험과 인프라 등을 내세워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먼저 G20 정상회의 유치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하고, 허남식 부산시장이 중앙 부처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6일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숙박시설과 공항 수용능력 등을 고려해 서울을 개최도시로 결정했다"며 "G20 정상회의를 제외한 관련 장·차관급 회의 등 여러 부수적인 회의는 지방에 분산 개최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09-11-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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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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