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산청군 고향동산' 들어섰다
재부 산청군향우회, 해운대 가로공원에 고향나무 4천500그루 심어
- 내용
재부 산청군향우회는 지난 9일 해운대경찰서 옆 가로공원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재근 산청군수, 권영호 재부 산청군향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고향동산' 조성식을 가졌다.부산도심에 경남 산청군 고향동산이 들어섰다. 재부 산청군향우회는 지난 9일 해운대경찰서 옆 가로공원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재근 산청군수, 권영호 재부 산청군향우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고향동산' 조성식을 가졌다.
재부 산청군향우회는 가로공원 내 1천165㎡ 부지에 소나무와 단풍나무, 산수유 등 희망나무 4천500그루를 심고 `산청 고향동산' 만들기에 나섰다. 산청 고향동산에 심어진 나무들은 산청군향우회가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기 위해 산청군에서 직접 가져온 나무들이다.
재부 산청군향우회 관계자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건강하고 쾌적한 부산 만들기인 `그린부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내사랑부산 희망나무심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고향동산을 조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부산시가 추진하는 `내사랑부산 희망나무심기'는 지난달 말 현재 831개 기관과 단체에서 1만4천663명이 참여해 437곳에 모두 15만1천591그루의 희망나무를 심었으며 재부 산청군향우회의 고향동산 만들기도 희망나무심기의 결실이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11-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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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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