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한마음대축제 19일 부산시민회관
- 내용
2009부산장애인 한마음대축제 및 합동결혼식 한마당이 오는 19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와 (사)부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광표)가 지체장애인의 권익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 재활 및 자립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가족·자원봉사자·일반시민 등 1천60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휠체어댄스, 사물놀이, 무용 등 식전행사에 이어 10시30분 개회식이 열리며 오전 11시30분부터는 그동안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아온 장애인부부 7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갖고 백년해로를 다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하는 전국장애인가요제와 장기자랑, 노래공연 같은 다양한 축하 한마당이 펼쳐진다.
김광표 회장은 "장애인들의 공동체 의식과 건강증진, 여가생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11-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97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