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허브공항, 부산발전 가름 사안
부산권 광역상수도, `대통령 약속' 기대
지금, 부산 현안은?
- 내용
부산은 지금 맹렬한 변신 중인만큼 중요현안도 많다. 동남광역권의 중추도시를 자임하며, 항만물류·관광컨벤션·영화·금융 같은, 고부가가치형 지식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만큼 꼭 풀어야 할 과제도 많은 것이다. 부산시가 최근 당정협의에서 거론한 주요현안은 대략 8가지.
동남권 신공항 부산유치 촉구대회.1. 제2허브공항 건설
허남식 부산시장 스스로 "미래 부산발전을 가름할 중요사안"으로 규정했다. 정부의 1단계 용역 결과 "남부권 신공항 건설 필요성 인정" 결론은 나왔고, 지금 국토연구원의 2단계 용역중이다.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안전한 공항은 가덕도가 적격"이라는 게 부산의 입장. 온 부산이 걱정하며 대응하고 있다.2. 경남·부산권 광역상수도
남강댐 용수 하루 107만t을 부산지역에 66만t, 경남지역에 42만t 공급하는 사업이다. 부산으로선 오랫동안 염원해 온 일이지만 추진과정에서 경남의 일부 반대도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부산에서 "일부 반대가 있더라도 약속대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부산북항 재개발 조감도.3. 부산북항 재개발
북항 일반부두(연안부두-제4부두)를 국제교류·업무지구, 복합도심지구 등으로 개발, `부산의 새 관문 및 세계적 미항'으로 가꾸는 국내 최대 항만재개발 사업이다. 내년 4월 상부시설 공모공고를 거쳐 9월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
문현금융단지 조감도.4. 문현금융단지 조성
부산을 국제금융·비즈니스 도시로 발전시키는 기반 조성사업이다. 기본구상 용역을 마치고 통합개발 참여기관간 기본협약을 체결한 상태. 11월까지 부지조성을 마치고 내년 6월 건축공사에 들어간다.5. 부산시민공원 조성
부산 도심 하얄리아 미군기지 부지를 도심 속 시민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12월 부지를 반환받아 내년 하반기 공원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6. 공공기관 이전
지방균형발전계획에 따라 부산으로 옮겨올 공공기관은 모두 13개. 12개는 이전승인이 났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올해 말 승인이 날 전망. 동삼지구에 해양관련 4개, 문현지구에 금융 관련 등 6개, 센텀지구에 영화영상 관련 3개 기관이 들어온다.7. 낙동강 살리기 사업
낙동강 본류와 서낙동강, 평강천, 맥도강 일원을 정비한다. 정부의 4대강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부산 사업은 17건에 8천855억원. 1차(을숙도 삼락 화명 감전 등) 사업은 올 11월 착공, 2차(맥도 서낙동강 평강천) 사업은 내년 3월 착공, 모두 11년말 완공할 계획.8.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추진
세계기후변화협약에 따라 파생금융상품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 거래소 설립을 추진한다. 부산유치위원회는 지난 10월 발족했고, 정부는 올 연말께 관련법을 제정할 전망.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09-11-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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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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