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포럼 성공개최, 부산 위상 높였다
국제교류·컨벤션·문화·관광도시 알리기 `결실'… 부산시장 쉼없는 부산 세일즈
- 내용
"부산, OECD 세계포럼 성공개최로 도시 위상 크게 높였다."
부산광역시는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제3차 OECD 세계포럼 부산개최 결과를 분석한 결과, 부산의 도시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며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103개국 2천여 명의 거물급 인사들이 부산을 찾아, 부산의 국제외교 역량과 컨벤션도시 위상을 드높였고, 경제효과를 극대화하며 문화·관광 도시, 안전도시 이미지까지 든든하게 구축했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다닐로 튀르크 슬로베니아 대통령, 세르게이 스테파신 전 러시아 총리 등 정부 수반급 인사들이 부산에서 선진국과 저개발국을 아우르는 새로운 발전지표와 개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부산이 국제교류의 중심 무대로 도약하며 도시 위상이 APEC 정상회의 이후 다시 한번 획기적으로 높아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OECD 세계포럼 부산개최는 관광·컨벤션 분야의 뛰어난 부산 인프라를 전 세계에 과시하며 컨벤션 도시 입지 강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이다. 또 정부 수반을 비롯한 고위급 인사들이 부산시가 마련한 부산투어를 통해 부산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드높였다.
숙소주변 교통소통 및 신종플루를 비롯한 질병과 안전사고 발생에 완벽한 대비책을 마련해 안전도시 부산 알리기에도 성공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포럼 기간 중 허남식 부산시장은 다닐로 튀르크 슬로베니아 대통령과 항만물류 발전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정부 수반 및 각국 요인, 글로벌기업 CEO들을 잇따라 만나 `부산 세일즈'에도 알찬 성과를 거뒀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11-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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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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