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외교무대 중심 우뚝
세계 거물급 2천여명 부산 집결 … APEC 이후 최대
- 내용
"부산의 OECD 포럼 준비는 완벽했고,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역할을 한 부산시에 감사한다-피에르 카를로 파도안 OECD 사무차장."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린 OECD 세계포럼 성공개최로 부산이 국제외교 무대의 중심으로 떴다. OECD 세계포럼 기간 103개 나라 2천여 명의 거물급 인사들이 부산을 찾아 부산은 지난 2005APEC정상회의 이후 세계의 이목을 다시 한번 집중시키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였다.
이명박 대통령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이인실 통계청장 등 국내 주요 인사를 비롯,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다닐로 튀르크 슬로베니아 대통령, 세르게이 스테파신 전 러시아 총리 등이 포럼 기간 부산을 찾았다.
또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클리츠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를 비롯한 세계적 석학들이 부산에 모여 활발한 토론회와 학술대회를 열어 부산이 국제외교·학술무대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포럼 기간 220여 차례 이상의 발표회가 이어졌고, 각국 통계청장 회담과 한국-러시아 감사원장 회담 등 고위급 회담과 녹색성장 산업과 통계 분야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국제전시회가 잇따라 열려 부산의 모습이 외신을 타고 소개됨으로써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다. 부산시는 OECD 세계포럼 성공개최로 국제외교 무대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부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획기적으로 높인 것으로 평가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11-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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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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