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G20 정상회의, 부산에서!"
부산 각계, 유치위원회 출범…의견수렴·유치활동 온 힘
- 내용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부산에서."
G20 정상회의 부산유치를 위해 부산 각계가 나섰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설동근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한 부산 정·재계,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대표와 관광·컨벤션 전문가 등 50여명은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G20 정상회의 부산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 활동에 들어갔다.
유치위원들은 이날 출범식에서 “단군 이래 최대 국제회의인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전 시민의 힘을 모으자”며 유치 결의를 다졌다. 유치추진위는 G20 정상회의 부산유치에 대한 타당성 논리개발과 자문, 대정부 유치활동, 부산유치 당위성에 대한 여론 조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같은 활동을 펼치게 된다.
부산시는 앞으로 유치위를 중심으로 부산개최 당위성을 개발·확산시켜 나가고, 개최도시 선정 심사에 대비해 차분하면서도 치밀한 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출범식에서 “부산시는 정부가 G20 정상회의 우리나라 유치에 나선 지난해 11월부터 정부를 상대로 부산개최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이미 유치활동을 펼쳐 왔다”며 “부산시민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부산개최 가능성이 얼마든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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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차용범
- 작성일자
- 2009-10-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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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9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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