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신시가지 우회도로 넓힌다
폭포사교차로 진입램프 공사로 내달 6일부터 두 달간 통제
- 내용
부산울산고속도로 개통 이후 상습 교통정체를 빚고 있는 해운대신시가지 우회도로가 넓어진다.
부산광역시는 부울고속도로와 연결돼 있는 해운대신시가지 우회도로의 폭포사교차로 일대 1.4km 구간을 현재 4~6차로에서 6~8차로로 넓힌다. 부울고속도로 진·출입 차량이 몰려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도로 확장 공사는 오는 2011년 3월 완공 예정.
부산시는 도로 확장을 위해 폭포사교차로 일대 295m 구간에 높이 8m의 방호시설을 설치하고 바위를 부수는 공사를 다음달 6일부터 12월5일까지 두 달간 벌인다. 이 기간 동안 송정에서 해운대신시가지로 들어가는 폭포사교차로 진입램프를 통제한다.
이에 따라 평소 송정에서 폭포사교차로 진입램프를 통해 해운대신시가로 가는 차량은 송정터널로 우회해야 한다. 부울고속도로에서 진입할 때는 기장IC에서 내려 송정터널을 이용해야 한다.
※문의:공사현장(703-0993), 감리단(703-4637)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09-09-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90호
- 첨부파일
-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