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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F 2009’, 신선한 기획 작품 5편 공개

내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프로젝트 피치 행사 'Korean Producers in Focus 2009(KPIF 2009)'의 최종 선정작 5편이 내달 11일부터 14일 사이 국·내외 영화관계자들에게 선보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영화의 질적 성장과 도약을 이끌어낼 새로운 기획을 발굴하고 차세대 스타 프로듀서를 배출하고자 마련되는 자리이다.

지난 6월30일 응모 마감한 ‘KPIF 2009'에는 37명의 프로듀서가 39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이 가운데 작품 16편이 서류심사를 통과했고, 시나리오 심사에 이어 지난 7월30일 피치심사를 진행한 결과 신선한 기획이 돋보이는 5편의 프로젝트를 선정.

선정 작품은 김영진의 ‘잠시 다녀오겠습니다’(로맨스, 멜로), 최은화의 ‘스윙 보트’(심리드라마), 신철의 ‘잃을 것도 없다’(필름느와르), 윤준형·박대희의 ‘천도’(공포스릴러), 권선국의 ‘블루문’(미스터리스릴러)이다.

선정된 작품 5편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8월 중순부터 선배 프로듀서의 멘토링 및 피치 강의로 이뤄지는 ‘KPIF LAB’을 거쳐 보다 발전된 작품과 피치를 준비하게 된다. 또 KPIF에서 여는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제작기회를 살펴보고, ‘프라임 초이스’로 선정된 한 작품에 대해선 프라임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제작 협상 기회를 우선적으로 준다.

※문의 : 부산국제영화제 홍보팀(747-2861)

작성자
황현주
작성일자
2009-09-1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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