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행사 ‘책과 사랑을 속삭이다’
가마골소극장, 15일
- 내용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주제로 한 공연 형식의 행사 ‘책과 사랑을 속삭이다’가 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오는 15일 오후 4시 가마골소극장에서 열린다.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원, 부산문화연구회, 가마골소극장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책을 주제로 시, 노래, 연극, 강연 등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영상시 상영’을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40분간 열리는 1부에서는 부산광역시 허남식 시장의 ‘나의 책과 애송시’, 동아전기 김광수 회장의 ‘일터에서의 책 읽기’, 연출가 이윤택의 ‘책과 인생’에 대한 강연, 바위섬 가수 김원중의 ‘시노래 콘서트’가 시민들과 함께 한다.
또한 오후 4시40분부터 오후 5시20분까지 열리는 2부에서는 소설가 정인의 ‘소설 낭독’, 김예강 시인과 채수만의 대금 연주가 있는 ‘시와 국악의 만남’, 탁상달 교사의 ‘독서 교육 성공 사례’, 시민 류진아의 ‘마을회관에 사는 도깨비’ 낭독, 연극배우 이광용의 ‘광야’ 노래, 이윤택 작품인 연극 ‘아름다운 남자’ 일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문의 : 문화예술과(888-3455)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09-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388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