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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다양한 문화행사 ‘풍성’

독서의 달 맞아 행사 곳곳서 열려

내용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부산지역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남구 도서관은 오는 17일 오후 4시 시청각실에서 인형극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극단 ‘까치’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꾸러기 만세’와 ‘청개구리 왕눈이’ 인형극을 통해 동심을 표현한다. 공연행사로는 ‘원작이 있는 영화만나기’가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있다.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저자인 서정오 작가가 강사로 나와 ‘즐거움과 깨달음을 주는 우리 옛 이야기’란 주제로 강연한다. 어린이를 위한 특강으로 북아트 만들기, 전래동화와 함께 하는 역할극놀이가 있으며, 가족을 위한 아시아 문화체험 특강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금정도서관은 일기쓰기와 친해지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공선옥 작가와 함께하는 책 낭독회<사진>, NIE 동아리 작품 전시회, 원어민 영어 특강, 영어독서퀴즈, 책 읽는 놀이터, 토요 스토리텔링 등을 진행한다.

중앙도서관은 한 달간 독서치료 교실을, 부산도서관은 자녀 영어독서지도 교실을 열어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이밖에 해운대도서관은 ‘여행’, 구덕도서관은 ‘독서문화’, 사하도서관은 ‘두뇌학습법’, 서동도서관은 ‘세계탐험기’와 ‘어린이 게임중독’, 연산도서관은 ‘작품 속 작가생각’, 명장도서관은 ‘어린이 리더십’ 등을 주제로 초청강연 자리를 가진다.

작성자
황현주
작성일자
2009-09-0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87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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