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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 활력 뚜렷한 회복세

소비심리 2002년 이후 최고 기록

내용

부산경제가 활력을 찾았다. 세계경제 위기의 영향에서 벗어나 뚜렷한 회복세다. 부산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역 선도산업 적극 육성, 중소기업 지원 확대, 소상공인 보호 조례 제정, 산업단지 개발 같은 부산광역시의 노력이 두루 성과를 나타내며 본격적인 지역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은행 부산본부에 따르면 8월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19로 전달의 110 보다 9p가 상승, 지난 3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 119는 전국 평균 114에 비해 5p 이상 높은 수치로, 지난 2002년 첫 조사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생활형편CSI(88→95)와 생활형편전망CSI(102→109)가 전달에 비해 각각 7p 상승했고, 현재경기판단CSI(92→108)와 향후경기전망CSI(110→123)는 각각 16p, 13p가 상승해 부산지역 소비심리 작성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이에 따라 가계저축전망CSI(95→101)는 전달에 비해 6p 상승했고, 가계부채전망CSI(101→97)는 4p가 떨어졌다.

작성자
차용범
작성일자
2009-09-0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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