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387호 전체기사보기

정관신도시 부산대표 `명품도시'로

부산시 T/F팀 구성 … 입주민 건의사항 최우선 해결

내용

"정관신도시를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명품도시로."

부산광역시가 기장군 정관면 예림리와 달산리 일원에 야심차게 추진중인 정관신도시의 주거 및 교통, 녹지 환경 등이 부산을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부산시는 국내외 경기 악화와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정관신도시 건설이 지연되고, 이에 따른 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부산시 건축주택관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은 주택건설·택지공급·도로건설·교통시설·환경보전·녹지조성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명이 참여, 정관신도시 내 기반시설 마련과 입주민 건의 및 불편 사항 파악·처리·점검 등의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부산시는 정관신도시가 부산지역 최초의 계획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주민대표와 주택업체 대표 등 15명 규모로 이뤄진 민관협의회를 구성, 정관신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입주민 의견을 보다 신속히 반영할 방침이다. 또 오는 10월 개통 예정인 곰래터널과 주변도로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정책회의에서 "정관신도시를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부산시는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입주민 불편 해소와 건의사항 해결, 편의시설 확충에 관심과 노력을 더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정관신도시는 부산의 미래를 담은 계획도시인 만큼 T/F팀은 기반시설 마련에서 나아가, 주민불편이 최소화될 때까지 수시로 현장과 주변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을 위한 교통, 주거환경 대책을 보다 서둘러 마련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09-09-0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87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