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 북 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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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 북 카페가 문을 연다(사진은 북카페 전경).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투리 시간에 책을 볼 수 있는 북 카페가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교통공사는 다음달 1일 오전 11시30분 지하철 1호선 시청역 구내에 북 카페 개소식을 갖는다.
15㎡ 규모의 북 카페에는 분야별 최근 신간과 베스트셀러 도서 등 모두 1천300여 권의 책을 비치했으며,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원목 의자 등도 마련했다. 또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도서 검색과 주문도 가능하다. 단 도서 대출서비스는 하지 않는다.
이번 시청역 북 카페는 부산시가 부산교통공사에서 임대기간이 끝난 점포를 무상 임대받아, 북 카페 형태로 영광도서가 위탁 운영한다.
부산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앞으로 지하철을 비롯한 모든 공공시설에 다양한 형태의 문화공간을 만들어 지역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09-08-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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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7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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