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안전보건 수준 ‘인터넷 확인’ 가능
노동부, e-자가진단서비스 실시
- 내용
부산지방노동청이 지난 1일부터 홈페이지(www.molab.go.kr)를 통해 자신 또는 기업의 산업안전보건을 점검할 수 있는 ‘e-자가진단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단 참여자가 설문에 답하면 참여한 진단자들의 평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점수를 비교·확인할 수 있게 된 것.
이 서비스는 사업주·관리자·근로자가 안전보건의식이나 안전보건문화, 안전보건관리체계 등을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점검·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안전보건의식수준 및 인식정도의 진단점수와 등급을 그래프로 표시했다.
진단 분야별로 점수가 낮은 부분은 온라인상으로 고쳐야 할 사항을 알리고, 필요한 지식 정보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근로복지공단 등과 관계를 맺어 정보를 제공한다.
진단 절차로는 우선 진단참여자의 정보를 입력한 뒤, 설문에 응답하면 수준별 평가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들 가운데 선착순 100명과 추첨을 통한 200명에게는 상품권을 준다. 또 참여자 모두에게는 안전보건 관련 간행물 및 웹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부산지방노동청 산업안전과장(강성훈)은 “e-자가진단서비스 이용으로 회사의 안전보건의식 수준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 고치도록 이끌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850-6472)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08-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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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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