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끄고 별을 켜다”
19일 에너지 절약의 날…저녁 9시 10분간 소등을
- 내용
“Just 10 minutes!, 불을 끄고 10분만 생각해요!”
부산광역시는 19일 제6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3시 1시간 동안 전국 60만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지구를 위한 에어컨 끄기’ 행사와 함께 저녁 9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11개 시민단체로 이뤄진 부산에너지시민연대와 백양산 동천사랑 시민모임 등과 ‘에너지의 날 부산행사’도 연다. 행사에서는 폐식용유를 활용한 바이오디젤 체험과 에너지사진전시, 느림보자전거대회, 폐소형 가전제품 무상수거, 재활용벼룩시장, 태양열조리기 전시, CO2줄이기 캠페인 등 다양한 에너지 문화행사와 숲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에너지 해외 의존도는 97%에 이르며, 새로 생산하는 에너지양보다 사용 에너지의 양이 훨씬 많은 형편이다. 또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에도 에너지 총 소비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03년 8월22일 정부 수립 이후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 날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음해인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을 지정해 범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09-08-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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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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