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주민 행복체감 지수 으뜸
보건복지부, 복지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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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구청장 고봉복)가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자체 복지정책평가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금정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9개 분야 (복지총괄·노인·아동청소년·보육·장애인·지역사회서비스·기초생활보장·자활·의료급여) 74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복지시책 평가에서 부산지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건강염려증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잦은 관내 주민 321명에 대해 직원 책임 담당제를 도입하는 한편, 주민센터 복지 돌보미제도 도입, 보건소 방문간호대상자 파견사업 등으로 과다 의료기관 이용자에 대한 개선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 건강디딤돌 교실 등을 통해 웃음치료, 구강관리, 국악공연, 만성질환관리요령 등 지속적인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의료보험료 절감에도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2004년부터는 삼세한방병원, 행복한 외과 등 지역의료기관과 이·미용협회, 사진관, 안경점 등이 참여한 아름다운 순회봉사단‘을 조직, 저소득층의 복지와 건강지원을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고봉복 금정구청장은 “우수지자체 선정을 계기로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노력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평가에서는 금정구 이외에도 서울 용산구, 관악구, 인천 남구, 서구 등 전국 15개 시·군·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다음달에 있을 예정이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09-08-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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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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