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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행사 때 신종플루 신고센터 운영

감염환자 215명 29명 치료 중…확산방지 총력

내용

부산광역시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지역사회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행사장 안에 ‘급성열성호흡기증상 신고센터’를 운영토록 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에서는 8월 13일 현재 215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86명이 완치되고 29명이 치료 중에 있다. 전국적으로는 신종플루 환자가 1천920명에 달한다.

부산시는 이에 따라 관련 부서와 의료기관, 단체에 의심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고, 시민들도 평소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신종플루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각종 국·내외 행사 개최 전 관할 보건소에 행사계획을 통보토록 해 신종인플루엔자 다발 국가에서 입국하는 참가자에 대한 신고를 강화토록 했다. 또한 행사장마다 ‘급성열성호흡기증상 신고센터’를 운영해 참가자의 급성열성호흡기증상을 즉시 발견해 관할 보건소에 신고토록 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 가운데 급성열성호흡기증상이 있을 경우 행사를 중단토록 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부산시는 각급학교와 군부대 등 단체생활 기관에도 손 씻기와 기침 예절 같은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지키도록 교육하고, 의심환자 발생시 즉시 신고토록 독려하는 등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09-08-1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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