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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읍성역사축제 더 알차고 풍성하게

축제전문가 참여·체험 프로그램 대폭 확대

내용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전문가 참여를 늘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사진은 지난해 열린 축제 모습).

동래구(구청장 최찬기)의 대표적인 축제인 동래읍성역사축제가 한층 더 알찬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동래구는 동래읍성역사축제 추진위원회를 최근 발족시켰다. 축제전문가와 대학교수, 구의원, 동래문화원 관계자, 동래구 각동 주민자치회 위원장 등 모두 41명이 참여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동래읍성역사축제의 수준 향상과 각종 기획, 홍보, 자문, 평가, 지도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995년 충렬제란 명칭으로 첫발을 내디딘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을 지키기 위해 결사항전했던 송상현 부사와 읍성민들의 충절을 기리는 축제로 올해가 15회째이다. 동래구는 올해 축제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동래성 사람들… 그 역사 속으로!'이라는 주제로 10월9∼11일 동래읍성 북문광장, 온천장 등지에서 열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올해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가 만들어지고 제3회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와 함께 하는 만큼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09-08-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8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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