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바라기아동센터 11일 문 열어
의료·수사·법률지원 등 원 스톱 서비스 실시
- 내용
성폭력 피해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부산해바라기아동센터가 지난 11일 문을 열었다.
센터는 성폭력 피해를 입은 13세 미만 아동과 지적 장애인에 대한 치료, 상담, 법률지원 등의 종합 지원을 원 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산부인과·정신과 전문의 등에 의한 의료지원, 피해아동·가족에 대한 전문상담, 임상심리전문가에 의한 심리평가, 자문변호사에 의한 법률·소송지원 등이 가능해진 것.
여성부가 시설설치와 운영비를 지원, 동아대학교병원이 센터 운영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 어디서나 성폭력 피해아동과 그 가족에 대한 원 스톱 방식의 의료지원 및 상담이 가능하다”며 “불필요한 반복 진술 최소화 등을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은 정낙형 부산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진영곤 여성부차관, 홍성률 시의회 부의장, 관련기관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사, 테이프 자르기, 센터를 둘러보는 순서로 열렸다.(244-1375)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08-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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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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