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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편해요.-여름철 전기 사용법

전기 소비 막는 알뜰 사용 노하우
실·내외 온도차 5℃, 냉장고 5~6℃ 적당

내용

한국전력공사 부산본부는 전기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합리적인 생각으로 알뜰하고 저렴하게 전기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주택용 전기요금은 월 사용량 100kWh 단위로 요금을 내는 누진요금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한전은 지난 6월27일 전기요금을 평균 3.9% 올렸으나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용 전력은 올리지 않았다. 주택용 전기를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우선 냉방 시 실내온도와 실외온도 차이는 5℃ 안으로 해야 한다. 지나친 냉방은 여름감기, 두통 등으로 건강을 해친다. 에어컨은 강·중·약 사용강도의 각 단계마다 30%씩의 절전효과가 있다. 약으로 강도를 낮추고 선풍기를 켜면 소비량의 60%를 절약할 수 있다. 에어컨은 선풍기에 비해 30배의 전력이 더 든다.

세탁물은 섬유의 종류, 색이 있는 것과 흰색 등으로 구분해 1회 분량만큼 모아서 세탁한다. 탈수시간은 최대 3분으로 한다.

냉장고 온도는 봄·가을철에는 3~4℃, 여름철에는 5~6℃, 겨울철에는 1~2℃가 적당하다. 보관식품은 냉장고 용량의 60%를 넘지 않는 게 효율적이며, 문을 여닫는 시간은 짧게 한다. 또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뒷벽 면과 10cm 이상 공간을 두는 것이 좋다.

다림질할 옷감은 모아서 다리고 종류에 따라 온도를 맞춰 사용한다. 얇은 옷감은 스위치를 켜고 바로 또는 끄고 남은 열을 이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플러그를 빼놓는다.

작성자
황현주
작성일자
2009-08-1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8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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