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TV] 아내…그리고 어머니로 살아간다는 것
바다TV우체통 - 자원봉사단체 ‘작은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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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남구에 사는 주부들이 중심이 돼 출발한 자원봉사단체 ‘작은 불씨’. 10여명 남짓인 회원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과 소년소녀가장들의 도시락 배달 등 남구 감만동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 주부들이 마음 속 이야기를 풀어내겠다며 바다TV 우체통의 문을 두드렸다. 주제는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그동안 담아 두었던 마음 속 이야기.
38년 만에 처음으로 남편의 이름을 불러본다는 아내의 사연, 넉넉지 않은 살림살이 형편에 고3아들을 거뜬하게 후원해 주지 못해 안타깝다는 어머니의 마음까지……이 땅 부산에서 아내와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그녀들의 이야기가 보는 이들을 찡하게 만든다.
‘작은 불씨’ 회원들의 가슴 속 이야기는 부산시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com)-나우부산-해피라이프-바다TV우체통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작성자
- 박영희
- 작성일자
- 2009-08-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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