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고학 50년’ 초청강연회
복천박물관, 22일
- 내용
복천박물관이 특별 초청강연회 ‘고고학자가 들려주는 부산 고고학 50년’을 오는 22일 오후 2~4시 1층 강의실에서 연다. 제2전시실·야외고분전시관 새 단장, 문화사랑방 설치 기념으로 준비한 행사로 부산의 고고학자 정징원이 강의한다.
시민 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선 지난 50년간의 부산지역 주요 고고학 성과와 발굴 뒷이야기를 현장감 있는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22일 오후 1시10분부터 현장 접수. 선착순 마감.(550-0331)
- 작성자
- 황현주
- 작성일자
- 2009-07-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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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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