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인’ 시집 발간 - 남구 이용희 과장
- 내용
남구(구청장 이종철) 토지관리과 이용희〈사진〉 과장이 두 번째 시집 `마무리의 소회'를 펴냈다. 이 과장은 지난 2005년 `좋은문학'에 `영원의 물결'이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다. 오는 30일, 34년간의 공직생활 퇴임을 앞둔 그는 "가족과 어린 시절의 추억,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생활에서의 소회(所懷)를 시로 엮었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6-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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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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