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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으로 본 부산의 역사

복천박물관 10일부터 전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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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으로 본 부산의 역사

복천박물관 10일부터 전시

 

 

부산은 도시 전체가 유적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내가 사는 동네에 살았던 구석기·신석기시대 조상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어떤 유물들이 발굴됐을까?

복천박물관은 1929년 동삼동패총 발견부터 지금까지 80년간 진행된 부산의 고고학적  발굴 성과를 한자리에 모은 '고고학으로 본 부산의 역사'전〈사진〉을 오는 10일부터 12월7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부산의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를 망라, 시대 순으로 정리해 보여준다.

전시되는 유물도 다양하다. 1991년 해운대 신시가지 개발로 발굴된 중동·좌동 구석기유적과 청사포 구석기 유물이 전시된다. 특히 동삼동패총에서 출토된 사슴선각문토기는 처음으로 일반인에 공개하는유물이라 뜻깊다. 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삼국시대 기장 청강·대라리유적과 기장 정관 택지지구조성의 가동 ·방곡리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들도전시한다. (554-4263~4)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8-10-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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