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생각나서 달콤한 뮤지컬 ' 달고나'
부산문화회관 18~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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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추억생각나서 달콤한 뮤지컬 ' 달고나'
부산문화회관 18~19일
"서양에 '맘마미아'가 있다면 한국에는 '달고나'가 있다."
뮤지컬 넘버가 모두 우리 가요로만 구성되어 있는 가요 뮤지컬 '달고나'가 부산에 온다.(부산문화회관 대극장 18~19일)〈사진〉
'달고나'는 추억의 가요들이 가득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뮤지컬이다. 1970년대에 젊은 시절을 보낸 연출자가 자신의 추억을 되살려 만든 뮤지컬로 2004년 초연 당시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05년 서울연극제에서 '관객이 뽑은 인기상'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송창식의 '맨 처음 고백' 전영록의 '불티' 등 7080세대들이 공감하는 24곡의 노래가 스토리에 녹아있다.
시나리오 작가가 꿈이었던 주인공은 옛 물건을 파는 홈쇼핑 구성작가가 되었다. 늘 같은 일상에 지친 그는 회사를 그만 두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첫 사랑의 추억이 아로새긴 구형 타자기를 홈쇼핑에 내놓는데….
애틋한 젊은 시절 추억 속으로 음악과 함께 여행을 가보자. (607-6070)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0-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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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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