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타고 가을은 깊어가고 …
부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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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10일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수석지휘자 알렉산더 아니시모프<사진>의
지휘와 올리비에 샤를리에의 바이올린 협연으로 제443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한다.(10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이번 무대는 지난 5월 이후 처음 여는 하반기 첫 정기연주회로 프랑스 출신의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를 초청, 절제된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지는 화려한 바이올린 기교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계 3대 바이올린협주곡으로 불리는 걸작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목·금관·타악기가 함께 대편성된 다소 혁명적 느낌의 장대한 선율이 압권인'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 특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은 부산시향이 지난달 도쿄(4일)와 오사카(6일)에서 열린'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서 연주한 곡이기도 하다.
협주곡과 교향곡 모두 음악사에 획을 긋는 대작으로 무르익은 가을 저녁 특유의 운치와 함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607-610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0-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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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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