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의 바다로, 레디 액션! -화려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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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피프의 바다로, 레디 액션!
화려한 개막식 - 사회자는 정진영·김정은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2일 오후 7시 수영만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의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항해에 나선다. 어떤 작품을 볼까? 어떤 스타가 개막식의 레드카펫을 밟을까?
부산국제영화제의 꽃은 개막식이다.
비릿한 바다내음을 느끼며, 가로 24.9m 세로 13.5m의 대형스크린이 뿜어내는 영화를 보는 가을밤의 낭만은 세계 어느 영화제에도 없는 피프 만의 자랑이다.
개막식 사회자는 정진영과 김정은<사진>.
정진영은 '왕의 남자'(2005), '즐거운 인생'(2007), '님은 먼곳에'(2008)등 화제작에 잇따라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실력파 배우다.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인기있는 여배우 김정은은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였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두 배우들은 이번 영화제에서 최근 출연작 '님은 먼곳에' (정진영)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김정은)으로 한국영화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받았다
개막식은 오는 2일 오후 7시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며, 최단시간 예매기록을 세운 카자흐스탄 영화 '스탈린의 선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0-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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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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