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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문화한마당=부산 금정구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한마당을 오는 9일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
이번 어르신 문화한마당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초청가수 노래와 레크리에이션, 댄스와 전통춤 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각 동별 1명씩의 노래자랑 대표들의 경합과 노인회지회 대표와 복지시설의 대표 등 20명이 노래 실력을 뽐낸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대공연장의 2층은 개방하지 않고 보건소 의료진과 구급차를 대기시켜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519-4072)
□부산사랑 100경전=부산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화폭에 담은 '부산사랑 100경전'이 지난달 27일까지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열렸다.
부산전업작가협회(회장 이중렬)가 2002년부터 매해 열고 있는 이 전시회는 지역미술가 54명이 일년 동안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해운대와 동백섬 광안대교 이기대 을숙도 범어사 부산남항 등을 소재로 한 그림 조각 등 150여점 전시.
신제남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과 이봉수 전업미술가협회 대구지회장, 부산의 원로화가 김길연 이재진 김문수 화백도 출품했다.
□자원봉사단·후원회 발대식=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자원봉사자·후원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투명한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한 윤리경영 선포식과 '자원봉사단·후원회 발대식'을 지난달 26일 복지관 강당에서 열었다.
복지사업의 투명성과, 지역주민만족 극대화를 위한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교육·지원사업의 윤리경영을 다짐한 것. 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628-6737~9)
□꿈동이 연극단 창단=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연극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예방과 신고요령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꿈동이 연극단'을 창단했다.
'꿈동이 연극단'은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어머니들로 구성되었으며 총연출은 극단 '상태' 대표인 박동민씨가 맡았다.
이 극단은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 연극활동을 펼칠 계획. 지난달 말부터 '사랑으로 크는 나무'라는 내용으로 부산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각급학교, 단체 행사시 아동, 학부모, 성인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연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240-6347)
□양희은의 사랑나눔 후원콘서트=부산여성장애인연대는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사랑의집 신축기금마련을 위한 양희은의 사랑나눔 후원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부설 사랑의집은 여성장애인 성폭력피해자들을 위한 보호시설로 무료숙식제공, 일상생활훈련, 학교·의료·법률지원과 개별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여성장애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의 사랑의 집은 30년이 된 주택으로 입소자들의 주거환경이 계속 악화되고 생활공간이 좁아 불편하다. 이번 공연 수익금은 전액 사랑의집 신축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583-7735~6)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8-10-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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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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