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시 부산 만들기' Go!Go!
영어마을·영어전용 쇼핑몰 등 2020년까지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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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영어도시 부산 만들기' Go!Go!
영어마을·영어전용 쇼핑몰 등 2020년까지 인프라 구축
부산시가 시민과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영어를 사용하고 활용할 있는 `영어도시 부산'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사진설명: 시가 `영어도시 부산'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영어마을을 만들고,병원과 서점, 음식점 등이 들어서는 영어전용쇼핑몰도 세운다.
부산시는 16일 이권상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영어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 인프라 구축 종합계획' 용역 보고회를 갖고 오는 2020년까지 세계도시 부산에 걸맞은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영어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시의 `영어 인프라 구축 종합계획'은 △초·중등 영어교육 획기적 개선 △고등교육기관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시민의 국제화 역량 강화 △영어사용 환경 조성 및 공공 부문 선도 등 4개 분야, 19개 정책과제와 100개 단위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2천775억원을 투입하며 부산시 1천583억원, 시교육청 1천40억원, 나머지는 국비와 민자로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내년부터 시민 한 사람이 영어 100문장을 외우자는 `영어 100문장' 외우기 운동을 펼치고, 2009년까지 부산진구 부전동 옛 개성중학교 부지에 300억원을 들여 `글로벌 빌리지(영어마을)'를 조성한다. 이 일대에는 2013년까지 병원과 서점, 음식점 등이 들어서는 영어전용 쇼핑몰도 세운다. 시민들의 영어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10년까지 대형마트를 비롯한 음식점 등의 안내문이나 메뉴판 등에 영어를 병기하고, 2011년까지 교통 관련 시설물 등 공공장소로까지 영어를 병기할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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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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