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국 텐진과 우호협력 협정
항만물류·문화관광 활발한 교류 추진
- 내용
-
제목 없음 부산,중국 텐진과 우호협력 협정
항만물류·문화관광 활발한 교류 추진
부산광역시가
중국 텐진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교류를 펼친다.허남식 부산시장은 지난 23일 텐진시를 방문해 따이 샹롱 텐진시장과 협정을 체결하고, 두 도시간 항만물류, 과학기술, 교통, 문화관광, 스포츠 등 각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사진설명: 부산시가 중국 텐진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항만물류, 관광을 비롯한 각 분야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사진은 허남식(왼쪽) 부산시장과 따이 샹롱 텐진시장이 협정 체결 후 악수하는 모습).
텐진시는 중국 북방지역 최대의 상업 중심지로 가장 큰 인공 항구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항만 가운데 부산항과의 물동량 교류가 가장 많다.허 시장은 이와 함께 지난 24일 `한·중·일 물류협력 텐진 국제콘퍼런스'에도 참석, 부산-텐진-발해만 물류협력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가졌다.
이 콘퍼런스에는 허 시장을 비롯해 홍재형 국회의원, 조이제 동북아경제포럼 의장, 따이 샹롱 텐진시장, 나카야마 타로 일본 국회의원, 마루카와 일본국제협력은행 이사, 야마시타 쇼이치 일본 국제동아시아연구센터 소장, 제렐츄룬 욘돈-오이도브 몽골 부수상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환황해-환발해 항만물류의 원활한 교류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79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