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야구장 인조잔디구장 `새 옷'
천연잔디 비슷한 롱파일 깔아 24일 개장 … 경기 전천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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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구덕야구장 인조잔디구장 `새 옷'
천연잔디 비슷한 롱파일 깔아 20일 개장 … 경기 전천후로

`부산 아마 야구의 산실' 부산 구덕야구장이 34년 만에 푸른색 인조잔디구장으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사진설명: 부산 구덕야구장이 푸른색 인조잔디구장으로 탈바꿈했다. 부산시는 10억원을 들여 인조잔디를 새로 깔고, 내·외야 펜스를 새단장, 오는 20일 개장식을 갖는다.
부산광역시는 구덕야구장에서 경기를 펼치는 아마추어 야구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10억원을 들여 구덕야구장 맨 땅 바닥에 인조잔디를 새로 깔고, 내·외야 펜스를 새 것으로 바꾸는 등 말끔하게 새 단장, 20일 개장식을 갖는다.
부산시는 부산시야구협회 등과 협의를 거쳐 구덕야구장의 그라운드 1만800㎡에 천연잔디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녹색 `롱파일 인조잔디'를 새로 깔고, 투수 마운드와 타석, 주루 부분은 붉은 색 흙을 깔아 말끔하게 단장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개막하는 제59회 화랑대기 고교야구대회는 맨 땅이 아닌 파란 인조잔디에서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전천후로 치를 수 있게 됐다.
구덕야구장에서는 매년 7월 화랑대기 고교야구대회, 8월 대통령배 중학야구대회와 같은 전국 규모 아마추어 대회가 열리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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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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