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노점상 해결방안 모색"
허남식 시장, 시민들과 첫 시정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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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시장, 시민들과 첫 시정대화
허남식
부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매달 둘째,
넷째주 수요일마다 시민들의 생활불편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수요 시정대화'를 통해서다.사진설명: 시민과의 1:1 첫 시정대화에 나선 허남식 부산시장이 지난 11일 박정희 사하구 약사회장으로부터 생활불편 민원을 들으며 메모를 하고 있다.
지난 11일 첫 대화에서 허 시장은 노점상을 비롯해 자영업자 약사 대학강사 등 시민 5명과 1대1로 만나 20분씩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자갈치시장의 노점상 모임 `자갈치시장상인연합회' 김말출(72) 회장은 자갈치시장 연안정비 사업에 따른 노점상들의 생계 문제를 호소했다. 현재 추진 중인 대책으로는 전체 300여명의 상인 중 100명 이상이 생계 터전을 잃게 되니, 공유수면을 추가 매립해 모든 상인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요청.
허 시장은 "담당 공무원을 현장에 보내 통행 불편 여부, 미관 문제 등을 면밀히 조사한 뒤 해결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학강사 이상렬(40) 씨는 용두산공원 팔각정을 활용해 가칭 `부산문화원'을 만들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진행 중인 용두산 재정비 계획수립 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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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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