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주민생활 지원 `전국 최고'
`원 스톱 지원 서비스' 우수사례 뽑혀 국정보고회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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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진구, 주민생활 지원 `전국 최고'
`원 스톱 지원 서비스' 우수사례 뽑혀 국정보고회서 발표
부산진구(구청장 하계열)의 주민생활 지원 서비스가 전국 최우수 사례로 뽑혔다.
부산진구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원 스톱 주민생활 지원 서비스'가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하는 `주민생활 지원 서비스 혁신 국정보고회'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국의 자치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진구의 `원 스톱 지원 서비스'는 그동안 각 부서별로 제공하던 보건, 복지, 고용, 문화, 주거, 교육, 관광, 생활체육 등 8개 분야 주민생활 지원 서비스를 주민생활지원국으로 통합, 주민들이 한번 방문으로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
이와 함께 민간 봉사단체와 공공기관의 지원이 겹치지 않고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민·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주민상담으로 복지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나눔의 샘터'를 25개 동에 설치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호평을 받고 있다.
민간 의료기관 및 자원봉사자와 협조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무료 이송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린·그룹 홈닥터 시스템'이나, 저소득 어린이에게 단순 학습보다 문화공연, 래프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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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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