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다축제 안전·쾌적하게
자봉 680명 행사·교통안내 … 경찰 대테러팀·119 구조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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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바다축제 안전·쾌적하게
자봉 680명 행사·교통안내 … 경찰 대테러팀·119 구조대 대기
부산광역시는 다음달 1~8일 해운대를 비롯한 주요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부산바다축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사진설명:부산시가 다음달 1∼8일 열리는 부산바다축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하기 위해자원봉사자 680명을 배치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진은 지난해 부산바다축제에서 초대형 과일화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부산시는 지난 12일 축제조직위원회, 부산경찰청, 부산소방본부 등이 참석하는 부산바다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교통대책, 질서유지, 안전대책 등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이번 바다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와 질서유지, 환경정리, 교통질서 계도를 위해 자원봉사자 680명과 시·구·군 공무원을 각 행사장에 배치할 계획.이들은 바다축제 개막행사가 열리는 해운대, 특설무대가 설치된 광안리, 현인가요제가 열리는 송도, 국제록페스티벌이 열리는 다대포 해수욕장 등 곳곳에서 행사 안내, 외국인 관광객 통역, 관광객 숙박업소 안내, 질서유지 등 역할을 맡는다.
모범운전사협회, 해병동지회, 구·군청년연합회 회원들은 행사장 교통질서 계도에 나설 계획.
부산경찰청은 바다축제에 혹시 있을지도 모를 사태에 대비해 대테러안전팀을 운영한다.
부산해양경찰청과 부산소방본부는 해양스포츠 행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119구조대가 구급차량과 함께 대기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바다축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행사장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행사 관람 후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시민의식을 발휘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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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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