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항 배후도로 18일 완전 개통
감전교차로~금곡로 9.4km … 삼락·덕천IC 설치 고속도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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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다대항 배후도로 18일 완전 개통
감전교차로~금곡로 9.4km … 삼락·덕천IC 설치 고속도로 연결
부산 다대항과 감천항,신평·장림·사상공단의 물동량을 원활히 수송하기 위한 다대항 배후도로가 지난18일 완전 개통했다.〈그림 참조〉
부산광역시는 북구 감전교차로~금곡로를 잇는 9.4km 6~8차로 다대항 배후도로 완공에 따라 이날 오후 3시30분 개통식을 갖고 오후 6시 전면 개통한 것.
다대항 배후도로는 지난 1997년 4월 착공,2001년 12월 감전교차로~삼락IC 구간 완공,2006년 11월 덕천IC 완공, 2007년 7월 삼락IC~덕천IC 구간 완공으로 10년여만에 완전 개통하게 된 것. 사업비는 총 2천687억원이 들었다.
이 도로 개통으로 다대항과 감천항 등에서 화물을 실은 차들이 낙동강변대로를 타고 오다 감전교차로에서 다대항 배후도로를 이용, 삼락IC와 덕천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삼락IC를 통해 백양터널로,덕천IC를 통해 만덕터널로 갈 수도 있어 시내 쪽으로 접근도 쉽다.
시내 쪽에서 백양터널을 빠져나온 차량들은 삼락IC를 통해,만덕터널을 빠져나온 차량들은 덕천IC를 통해 다대항 배후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다대항 배후도로 전면 개통과 함께 그동안 부분개통으로 허용했던 다대항 배후도로~금곡로 구간 왕복통행을 일방통행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금곡로에서 다대항 배후도로로 바로 진입할 수 없으며, 금곡로 수정역 삼거리에서 좌회전해 낙동고교를 지나 우회해 진입해야 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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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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