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재개발 추진전망>인공섬 10만㎡ 해양 랜드마크로
상업·업무·IT 등 5개 지구 밑그림 … 중장기 발전방안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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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북항재개발 추진전망
인공섬 10만㎡ 해양 랜드마크로
상업·업무·IT 등 5개 지구 밑그림 … 중장기 발전방안도 마련
사진설명: 북항재개발 마스터플랜.부산역과 연결되는 지구 중앙에 데크형 친수공간과 인공섬 랜드마크를 조성해 바다에서 도시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확정된 마스터플랜은 부산역과 연결되는 지구 중앙에 데크형 친수공간과 아일랜드식(인공섬) 랜드마크를 조성해 시민들이 바다에서 도시를 조망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
여객부두 기능은 기존 3, 4부두를 최대한 활용하고, 상업·업무 및 항만 기능을 통합한 복합항만지구 개념을 도입한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최종 마스터플랜의 큰 밑그림은 상업·업무지구, IT·영상·전시지구, 복합도심지구, 해양문화지구, 공공시설용지 등 5개로 그려졌다.
우선 2부두와 3부두 사이 앞쪽 해안에 10만1천㎡ 규모의 타원형 인공섬을 조성한다. 이곳엔 예술의 전당 등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주변 육지부에는 인공섬을 둘러싸고 23만1천㎡의 수변공원을 조성한다.
부두시설은 인공섬을 중심으로 좌우 이원구조로 배치했다.
현재 1부두 옆에 위치한 연안부두는 기존시설을 그대로 활용하고, 3부두와 4부두에 국제여객·크루즈부두와 터미널이 새로 들어선다.
충장로(부두길)와 인접한 재개발지구 배후에는 복합도심지구와 IT·영상·전시지구, 상업·업무지구 등이 나란히 자리 잡는다.
정부와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일반부두 재개발과 함께 2020년 이후 자성대부두를 비롯한 5∼8부두와 영도 해안일대를 각각 국제교류 및 국제해양레저지구와 해양과학산업단지 등으로 개발해 나갈 중장기 발전방안도 마련해놓고 있다.
북항재개발 마스터플랜 확정에 따라 북항재개발 사업은 탄력을 받을 전망.
정부와 부산시는 관계부처 협의 및 항만재개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하고, 연내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무리하는 등 제반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
이미 정부재정 지원을 위해 예산처는 예비타당성을 진행 중이며, 기본설계 용역도 이달 중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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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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