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다리 복원공사 첫 삽
왕복 4"차 임시교량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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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 복원공사 첫 삽
왕복 4"차 임시교량 착공
부산광역시가 영도다리를 원형대로 확장·복원하는 공사에 들어갔다.부산시와 롯데건설은 지난 6일 영도구 현장사무소에서 무사고를 비는 안전기원제를 올린 뒤 임시교량을 설치하는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는 임시교량을 완공한 뒤 본 교량을 철거 복원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임시교량은 기존 다리 옆 북항 쪽에 길이 281.3m, 너비 20.5m, 왕복 4차로로 건설하며, 차로 양쪽에 폭 1.5∼2m의 보행로를 설치한다.
부산시와 롯데건설은 내년 1월 임시교량이 완공되면 기존 영도다리의 통행을 전면 금지하고 문화재위원들의 정밀조사를 거쳐 다리 상판과 교각 등 모든 자재를 재사용 대상, 역사전시관 보관 대상, 폐기 대상으로 분류하는 작업을 벌인 뒤 철거작업에 들어간다.
새 영도다리는 기존 다리의 원형을 복원하면서 현재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2010년 준공 예정이다.
사진설명:부산시가 영도다리를 옛모습대로 확장·복원하기 위해 임시교량 설치공사에 들어갔다. 영도다리 옆 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서 임시교량용 강관파일 박기 작업이 한창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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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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