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부산역 지하화·조속 추진을"
부산시의회,북항재개발 대정부 건의안 채택 … 정책 지원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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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KTX 부산역 지하화·조속 추진을"
부산시의회, 북항재개발 대정부 건의안 채택 … 정책 지원도 촉구
"정부는 KTX 부산역의 지하화를 추진하고, 북항재개발사업에 더 많은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라."
부산시의회는 지난달 29일 제17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북항재개발특별위원회(위원장 김청룡)가 제안한 북항재개발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7개항의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 대통령 비서실과 국무총리실, 해양수산부, 건설교통부 등에 보냈다.
부산시의회는 "북항재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부산시민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필수적"이라고 전제하고, "그런데도 정부 주도로 추진하면서 부산시민의 의견수렴은 토론회와 공론조사 같은 한정적 방법에 불과, 계획수립 과정에서부터 부산시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산시의회는 대정부 건의안을 통해 북항재개발사업은 부산항을 우리나라 관문 및 해륙교통의 요충지로 개발하고, 국제해양 관광의 거점화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국가발전 사업인 만큼 △범정부 차원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것 △조속하게 구체적으로 추진할 것 △안정적 사업추진을 위해 기반시설 및 부지조성은 정부 재정으로 추진할 것 등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또 △도심과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KTX 부산역 지하화를 적극 추진할 것 △사업의 범위를 현재의 북항에 한정하지 말고 영도권, 자성대권, 남항권을 포함하는 부산 전체 발전과 도심재편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확대 추진하고, 환경친화적 개발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이밖에 △부산시를 포함한 정부 관련부처가 참여하는 업무추진단을 구성할 것 △부산경제의 활력화와 친수공간 확보라는 2가지 목표의 균형있는 배치와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 등을 제안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7-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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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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