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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돕기 앞장 `모범시민'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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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돕기 앞장 `모범시민' 11명

 

 

 정방열 씨 정창재 씨 서말례 씨 윤원일 씨 양화수 씨 전장화 씨 

   박종태 씨 장지근 씨 박용점 씨 송영호 씨 전화자 씨

 

 

 부산광역시는 올 상반기 어려운 이웃 돕기와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모범선행시민 11명을 뽑아 수상했다.

 정방열(60·서구 서대신동) 씨는 지난 1995년부터 저소득주민 후원단체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으며, 정창재(60·영도구 동삼동) 씨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서말례(63·영도구 영선동) 씨는 의용소방대원으로 지역 재해예방에 헌신해 왔으며, 윤원일(63·부산진구 범천동) 씨는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주민 편익증진에 앞장섰다.

 양화수(44·동래구 명장동) 씨는 어려운 이웃과 사랑 나누기 운동을 적극 실천했으며, 전장화(51·남구 대연동) 씨는 치과의사회와 함께 주민 구강보건사업을 펼쳤다.

 박종태(74·북구 만덕동) 씨는 1급 보훈대상자로 불우한 이웃을 헌신적으로 도왔으며, 장지근(74·해운대구 좌동) 씨는 국기사랑 계몽운동 회장으로 태극기 게양 운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박용점(42·강서구 범방동) 씨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송영호(54·연제구 연산동) 씨는 이웃사랑 운동을 통해 주민화합에 앞장섰다.

 전화자(64·동래구 온천동) 씨는 10여년간 의지할 데 없는 노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7-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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