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재난대응 세계 수준으로
미 태평양재해센터와 양해각서 … 도시안전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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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부산시 재난대응 세계 수준으로
미 태평양재해센터와 양해각서 … 도시안전 큰 도움
부산광역시가 세계최고 수준의 방재전문 연구소인 미국 태평양재해센터(PDC·Pacific Disaster Center)와 손잡고 재난대응 능력 높이기에 나섰다.부산시는 지난 25일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PDC 및 PDC 운영기관인 하와이대학과 지진·태풍·해일 등 각종 재난대응 관련 공동연구와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설명: 부산시 이권상 행정부시장(앞줄 왼쪽)이 지난 25일 세계적인 재난연구소인 미국 태평양재해센터 관계자와 재난관리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아시아권에서 중앙정부가 아닌 지자체 차원에서 PDC와 협약을 체결하기는 일본 고베에 이어 부산시가 두 번째.
미국 하와이주에 있는 PDC는 미국 연방정부가 출연한 방재연구소로 세계 곳곳에 조기경보센터를 운영하는 등 최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아시아·태평양 연안지역의 긴급 사태를 연구하고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조기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PDC는 부산시가 추진 중인 유비쿼터스 방재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각종 자료 제공 및 기술지도, 위험분석 및 재해지도 작성과 조기경보 시스템에 관한 기술자문, 아시아 및 한국의 재난이력정보 제공 등을 통해 부산시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6-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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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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