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소식
보사환경위원장 백종헌 의원/ 도시항만위원장 구동회 의원
- 내용
-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달 31일 제15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보궐선거를 실시, 백종헌(금정구1) 의원을 보사환경위원장으로, 구동회(중구2) 의원을 도시항만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보궐선거는 이종철 전 보사환경위원장과 김원준 전 도시항만위원장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데 따른 것으로 3개월여 남은 4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것. 무기명 투표로 열린 이날 선거에서 백 위원장은 출석의원 33명 중 27표를, 구 위원장은 28표를 각각 득표했다. 백·구 두 위원장은 선거 직후 인사말을 통해 “비록 얼마 남지 않은 임기지만 4대 의회를 훌륭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임위 활동도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 끝까지 현안을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4대 의회 마무리 단계 임시회·정례회 각 한 차례씩만 남아 부산광역시의회 제4대 의회의 공식 일정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달 31일 폐회한 제157회 임시회를 분기점으로 각각 한차례의 임시회와 정례회만을 남겨둔 상태. 4년간의 의정활동이 마무리단계로 접어든 것이다. 제4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는 다음달 19~28일, 마지막 정례회는 오는 6월 19~28일 열흘간 각각 열린다. 지난 2002년 7월 출범한 부산시의회 4대 의회는 지난 4년간 부산아시안게임과 아·태장애인경기대회, 부산 APEC 성공개최 등을 적극 지원했다. 의원연수회를 개최해 의회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열심히 일하는 의정상을 정립했으며, 지방의회에 대한 폭넓은 교육과 인식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는데 주력해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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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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