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하동 벚꽃십리길·농어촌 체험 열차 운행
- 내용
- 봄이면 우리나라 곳곳을 물들이는 벚꽃. 그 중에서도 매년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하동 벚꽃십리길. 가족과 함께 하얀 벚꽃 길로, 시원한 대밭과 딸기밭으로 봄맞이 기차여행을 떠나보자.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역본부는 하동 벚꽃십리길 관광열차와 경남 사천으로 떠나는 농어촌 체험열차를 운행한다. 벚꽃이 가장 예쁠 때 열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벚꽃십리길 관광열차는 매일 오전 7시30분 부전역을 출발해 화개 벚꽃십리길과 화개장터, 최참판댁을 구경한 후 오후 9시 45분 부전역으로 돌아온다. 요금은 부산역 출발 어른기준 4만4천600원(주말 4만8천800원). 3월31일~4월10일. 농어촌 체험열차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7시30분 부전역을 출발해 경남 사천 다솔사역 도착, 곤양 대나무 마을에서 죽림욕, 숯가마 찜질을 즐기고 비토섬에서 굴, 딸기 따기 체험행사 후 오후 9시 45분 부전역으로 돌아온다. 요금은 어른기준 5만3천900원(일요일 5만6천원). 4월 30일까지 ※문의 : 부산역(440-2519), 여행자클럽(462-1391~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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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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