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가족’ 정착 도와
시 여성회관 4월 6일 지원센터 문열어
- 내용
- 부산시여성회관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가 오는 4월 6일 문을 열고 장기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활동에 들어간다.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는 국제결혼의 급증에 따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교육 및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하여 결혼이민자가족의 다문화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여성회관은 결혼이민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실시해 왔으며 오는 4월부터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위탁 지정돼, 보다 다양한 사업을 펴게 됐다. 센터의 지원은 크게 정서적인 부분과 경제적인 부분으로 나뉜다. 정서지원을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우리아이와 함께 배우기’ 등 가족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주다. 한국생활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된장찌개 등 한국음식 만들기 등 ‘한국생활문화 체험’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증진을 위해 함께 요리 하고 식사도 하는 ‘외국인 며느리 손맛자랑’과 ‘명절맞이 행사’, 우리전통문화체험으로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한 ‘한국전통음악체험 캠프’도 마련중이다. 문화·경제지원 프로그램으로는 결혼이민자 컴퓨터교실 등 기능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 경제적인 정착을 체계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문의 : 시 여성회관(610-2027)외국인 가족 요리솜씨 자랑대회.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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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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