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있는 ‘토요 상설, 전통…’
매주 토 오후 2시 용두산공원 타워 입구
- 내용
- 더디 오는 봄을 기다리지만 말고 봄 마중하러 용두산공원으로 가보자. 그곳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부산시가 외래관광객들에게 전통민속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2006 토요상설, 전통 민속놀이마당’이 해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요상설 전통민속놀이마당’은 1998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나눠 우리 고장의 전통을 알려온 부산 유일의 상설공연무대다. 무대의 얼개는 크게 △무형문화재 공연 △우리문화 배우기 마당 △명인명무 마당 등 세 줄기다. 올해도 3월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두산공원 타워입구 광장에서 연다. 상반기 상설 무대의 무게중심은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꾸며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고 호흡하는데 있다. 놀이마당에는 중요무형문화재인 동래야류,좌수영어방놀이,부산농악,동래학춤,동래지신밟기,구덕망께 다지기 등이 차례로 오르게 된다.제기차기 굴렁쇠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전과 토기제작 한지공예 솟대깍기 등 전통민속 체험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아마추어 풍물동호인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풍물 경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문의 : 문화예술과(888-3482)지난해 3월 열린 ‘토요 상설, 전통 민속놀이마당’ 풍물 경연.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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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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