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봉사도‘변하면 안 되겠니~’
부산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시민대학’
- 내용
- 훈련 받은 ‘자봉’필요 눈높이 맞춘 프로그램 절실 ‘부산의 힘 자봉’.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APEC 행사를 치르면서 달아올랐던 ‘자봉’들의 열기를 모아 올 첫 ‘제1기 자원봉사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마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자원봉사가 왜 필요한지, 또 봉사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패러다임의 변화’, ‘시민의식과 자원봉사’, 자기개발 프로그램’, ‘인간관계훈련’, ‘자원봉사 활동처에 대한 이해’ 등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3일 개강해 5월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2시부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열린다. 대상은 부산시민으로 연령 성별에 제한이 없다. 40명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료는 없다. 센터 김만숙 팀장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아시안게임, APEC 등 국제행사 계기로 자원봉사자의 수는 늘어났지만 이 가운데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봉사자는 많지 않다”며 “교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봉사는 형식적이거나 연속성을 갖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또한 “자원봉사가 제대로 정착되려면 ‘훈련 받은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하다”며 봉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자원봉사 시민대학’은 해마다 강좌를 마련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시민 290명이 참가해 90.3%에 해당하는 262명이 시 센터 또는 구군자원봉사센터 등에 소속돼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문의 : 부산시 자원봉사센터(864-1365)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08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