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지상중계
- 내용
- 교통공사 인사 투명하게 해고 노동자 구제 나서야 박주미 의원 보사환경위 박주미(민주노동 비례대표) 의원은 "부산교통공사의 인사와 경영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높다"며 "부산시는 법인 등기부 등재이사를 부산시 소속 공무원 일색으로 채우는 낙하산 인사를 자제하고, 교통공사의 경영권과 인사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지하철 무인매표소 설치에 따른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문제도 부산시가 책임져야 한다"며 "80일 넘게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해고 노동자 구제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차량등록소 멀어서 불편 동부산권 분원 설치해야 원정희 의원 건설교통위 원정희(금정구2) 의원은 "부산시차량등록사업소가 명지동으로 이전한 이후 사업소가 멀어 해운대 기준 왕복 76㎞, 2시간 이상이 걸린다"며 "민원처리 시간까지 감안하면 하루 반나절 이상을 소비, 시민불편이 크다"고 주장했다. 원 의원은 "기존 청사가 낡고 좁은데다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위해 신청사 이전이 불가피했다는 점은 알지만 남구, 해운대구, 수영구, 기장군 등 동부산권 주민불편을 고려, 적정 장소에 분소를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 국제대회 유치전략 치밀하게 `IOC 실패' 요인 거울삼아야 송숙희 의원 도시항만위 송숙희(사상구1) 의원은 "최근 부산시가 많은 고생을 하고도 IOC총회 유치에 실패했다"며 "이는 국제대회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국제규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아 윤리규정을 위반하는 등 미숙한 시행착오에서 비롯됐다"고 원인을 따졌다. 송 의원은 "이번 IOC총회 유치 실패의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 차후 국제대회를 유치할 때는 보다 면밀하고 철저한 사전분석 과정을 거쳐 내실 있는 준비를 하는 등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추라"고 주문했다. 재래시장 지원대책 시급 노점상과 상생 마케팅을 박홍재 의원 기획재경위 박홍재(부산진구1) 의원은 "자금 투입을 통해 단순히 겉모습만 최신 시설로 바꾼다고 재래시장이 살아나지 않는다"며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 투명하고 전문적인 경영과 마케팅, 각종 제도의 뒷받침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상인들도 의식을 바꿔 고객의 마음에 들도록 소프트웨어를 바꿔야 한다"며 "재래시장의 맛을 되찾기 위해 시장 특성에 따라 노점상과의 상생 마케팅 전략도 적극 세울 때"라고 역설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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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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