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 또 점검 … 실사 대비 만전
APEC 현장점검 자문단 구성, 3차례 반복 점검 벌이기로
- 내용
- 부산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로 예정된 APEC 정상 및 각료회의 개최도시 선정위원회의 현지 실사에 대비, 현장점검 자문단을 구성했다. 완벽한 실사준비를 통해 2005 APEC 정상 및 각료회의의 부산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킨다는 것이다. 시는 11일 총괄분야와 회의시설, 숙박시설, 교통·안전분야로 나눠 각계의 국제회의 전문가 20명으로 APEC 현장점검 자문단을 구성했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 공무원을 비롯, 언론계, 학계, 컨벤션 전문가, 호텔 총지배인 등이 포함됐다. 주요 역할은 △APEC 부산유치 추진에 따른 자문 △실사에 대비한 회의 숙박 공항시설 등 사전 점검 △실사 준비사항 점검 및 대책 등. 현장점검 자문단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차 현장점검에 나서 김해국제공항 유도로와 주기장, 군용비행장 영접시설을 확인한다. 벡스코 회의시설 배치계획과 경호, 영접사항 등도 점검한다. 또 벡스코에서 동백섬으로 이동하는 APEC 전용도로 여건을 확인하고 2차 정상회담장소로 꼽고 있는 동백섬 주변환경과 건립사항 등도 점검할 계획. 정상들의 숙소로 사용할 웨스틴조선비치호텔과 파라다이스호텔의 스위트룸, 엘리베이터 등 시설과 식사메뉴, 비즈니스룸 등도 점검하게 된다. 자문단은 오는 21일에는 김해공항과 벡스코, 동백섬, 숙박시설 등에 대한 2차 현장점검을 벌이고, 24일에는 최종 현장점검을 다시 실시, 완벽한 실사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2-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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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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