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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 홈페이지 `시정 해결사'

`부산시에 바란다' 2003년 운영결과

내용
지난 한해 시민참여 6천200건 시 답변율도 98% `껑충'  `인터넷 시대, 인터넷 시정, 인터넷 시민.'  부산시 인터넷 홈페이지〈사진〉가 시민 궁금증을 신속하게 풀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정 해결사' 내지 `시정 토론장'으로 정착하고 있다.  시민들의 참여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다.  부산광역시가 시 인터넷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 `부산시에 바란다' 2003년 운영 실적을 취합한 결과 지난 한해 시민들이 인터넷으로 내놓은 의견이 6천199건에 달했다. 1일 평균으로 치면 17건.  이 중 부산시의 답변을 원치 않고 순수하게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제보를 한 내용이 전체의 37%를 차지, 시 인터넷 홈페이지가 시정토론장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답변을 요구한 경우는 3천922건. 시는 이중 98%인 3천836건에 대해 처리결과를 올렸다.  이같은 답변율은 지난 2002년의 82%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부산시 해당 부서들 역시 신속하고 성실한 답변을 내놓아 행정 신뢰성을 끌어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이 바라는 주요 내용은 교통관련이 14%(886건)로 가장 많고, 국제경기 11%(718건), 일반행정 10%(612건) 등 순으로 교통분야가 시민들의 주관심 사항임을 반영했다.  시민들은 교통분야에서 `하나로 교통카드 후불제 도입' `버스 노선 신설 및 배차시간 단축' `버스정차지역 주정차 단속' 등을 요청한 경우가 많았다.  불법광고물 단속, 태풍 매미 피해복구 관련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 문의하거나 의견을 내놓은 사례도 많았다.  시는 아직도 형식적인 답변을 내놓는 부서나 행정기관이 있다고 보고, 앞으로 이들 부서나 기관에 대해서는 처리실적을 공개하고 주의를 주는 방법으로 자극을 주기로 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2-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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