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애니메이션은 어떨까
시네마테크부산 단편 90여편 상영
- 내용
- 애니메이션하면 미국의 디즈니만화영화나 일본의 저패니메이션을 떠올리기 쉽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소재로 마니아들에겐 익히 알려진 캐나다 애니메이션. 실험성과 예술성으로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캐나다 애니메이션 걸작들을 감상해보면 어떨까. 시네마테크 부산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캐나다 애니메이션 걸작선' 90여편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10분 안팎의 단편들로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준다. 1951년에 이미 3D 영화를 만들 정도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기법을 자랑하는 거장 노먼 맥라렌의 `의자 이야기' `이웃 사람들' 등을 상영한다. 웬디틸비 감독의 `아침이 밝아 올 때'는 지난 1999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등 6개 영화제를 휩쓴 작품. 국제필름비평가상을 수상한 유진 페데렌코의 `바보들의 마을'도 놓치기 아까운 명작이다. 또 시네마테크 측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계층에 맞는 별도의 코너를 마련해 주목을 끈다. ※문의:시네마테크 부산(742-5377)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4-01-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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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0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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